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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포워딩 업무자동화

장부는 있는데,
입력은 여전히 손입니다.

메일로 오는 서류를 건별로 묶고 · 장부에 넣을 모양까지 만들고 · 보내는 건 사람이 누릅니다.

왜 해야 하나

프로그램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일이 메일로 옵니다

파트너 PRE-ALERT, Draft B/L, Surrender, 선사 A/N, 화주 발주서, Debit Note — 보내는 사람도 양식도 제각각입니다. 받는 사람이 매번 읽어서 분류합니다.

장부는 돈 내고 쓰는데, 입력은 손입니다

포워딩 ERP·TMS를 쓰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건 적어 두는 자리지 적어 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비싼 장부와 수동 입력이 같이 있는 게 지금 구조입니다.

같은 숫자를 두세 번 칩니다

B/L에 있는 컨테이너 번호와 중량을, 장부에 치고 신고서에 치고 청구서에 또 칩니다. 한 번 틀리면 세 군데가 같이 틀립니다.

틀리면 통관에서 터집니다

컨테이너 타입 한 칸이 잘못 들어가 현지 통관이 막히는 일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입력 실수의 값은 시간이 아니라 사고 비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드는 건 새 장부가 아닙니다. 쓰던 장부에 넣어 주는 쪽부터 들어갑니다.

하는 일

한 건이 지나가는 순서 그대로

눌러서 펴 보세요. 안에 어떻게 하는지와 안 되면 어떻게 하는지가 들어 있습니다.

01 메일이 오면 종류를 가립니다 PRE-ALERT인지 Draft B/L인지 A/N인지, 제목과 본문을 보고 갈라 둡니다.
  • 지사·파트너가 보내는 PRE-ALERT는 제목과 표가 정해져 있어 규칙으로 읽습니다. AI를 안 씁니다 — 규칙이 더 빠르고 더 안 틀립니다.
  • 양식이 제각각인 것(화주 발주서, Debit Note, 스캔 서류)만 AI가 읽습니다. 읽은 값에는 확신도가 같이 붙습니다.
  • 확신이 낮거나 서류끼리 말이 안 맞으면 자동으로 사람에게 넘깁니다. 조용히 넘어가지 않습니다.
우리 메일은 어떤 종류가 오나요
02 한 건(HBL)으로 묶습니다 화주 기준은 HBL입니다. MBL은 선사 쪽을 참조하는 층으로 따로 둡니다.
  • 메일이 여러 번 나눠 들어와도 같은 건이면 같은 자리에 쌓입니다. 덮어쓰지 않습니다 — 회차끼리 대조해서 달라진 값을 표시합니다.
  • 라우팅오더에 적힌 수치는 잠정값입니다. B/L이 오면 맞춰 보고, 다르면 다르다고 띄웁니다.
  • 서류·비용도 같은 기준으로 갈라 둡니다. 선사 쪽(MBL·A/N·D/O·선사 인보이스)과 화주 쪽(운송·통관·보험·청구)이 섞이지 않습니다.
우리 건 묶는 기준이 맞는지 보고 싶어요
03 쓰던 장부에 넣을 모양까지 만듭니다 장부를 갈아치우지 않습니다. 넣을 값을 완성해서 내어 줍니다.
  • 장부가 꼭 받아야 하는 칸(POL·POD·선명·항차·ETD/ETA·B/L No·컨테이너 번호와 타입·중량·CBM·품목·운임조건)을 출력 명세로 두고, 그걸 채웁니다.
  • A/N이 들어오면 뒤따르는 일이 네 가지입니다 — EDI 신고, 화주에게 통관서류 요청과 운송정보 확인, 관세사 의뢰, 운송 요청. 각각 초안까지 만들어 둡니다.
  • 비어 있는 칸은 비어 있다고 띄웁니다. 그럴듯하게 채워 넣지 않습니다.
우리 장부 칸에 맞출 수 있나요
04 밖으로 나가는 건 사람이 누릅니다 승인 게이트가 설계에 들어 있습니다. 빼는 옵션이 없습니다.
  • 메일 발송, 신고, 청구 — 밖으로 나가는 것은 전부 사람이 확인하고 누릅니다. 자동 발송은 만들지 않습니다.
  • 검증 규칙이 먼저 걸립니다. 서류끼리 어긋나는 값(컨테이너 타입·중량·수량 같은 것)은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전부 남습니다. 사람이 고친 내역은 다음에 덜 틀리게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어디까지 자동이고 어디부터 사람인가요
05 마감은 세 바구니로 갈라 둡니다 매입 · 매출 · 파트너정산. 마진은 그 셋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 매입은 선사 금액에 운송·통관 원가를 더한 것, 매출은 화주 청구, 파트너정산은 파트너와 주고받는 금액입니다.
  • Debit Note는 방향을 먼저 가립니다. 우리가 발행한 것이면 받는 돈, 파트너가 발행한 것이면 내는 돈입니다. 이걸 섞으면 마진이 통째로 틀립니다.
  • 환율은 하나로 뭉개지 않습니다. 선사는 인보이스에 고지된 환율로, 파트너는 결재일 환율로 — 각자 조건대로 잡고, 아직 안 정해진 건 '대기'로 둡니다.
우리 정산 조건대로 되나요

안전장치

틀려도 안전하게 틀리도록

자동화가 무서운 건 빨라서가 아니라, 조용히 틀려서입니다.

사람 승인 게이트

밖으로 나가는 모든 것은 사람이 누릅니다. 옵션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교차 검증

서류끼리 맞춰 봅니다. 어긋나면 통과시키지 않고 어느 서류가 뭐라고 했는지 같이 보여 줍니다.

감사 로그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전부 남습니다. 사고가 나면 되짚을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별 칸막이

매입가·매출가·마진은 포워더에게 가장 민감한 자료입니다. 회사끼리 섞이지 않게 저장 단계에서 갈라 둡니다.

도입 방식

쓰던 걸 멈추지 않습니다

병행이전 — 나란히 돌려 보고, 맞는 게 확인된 만큼만 넘깁니다.

  1. 01 옆에서 봅니다 지금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대로 기록합니다. 예외와 판단 기준까지 같이 적습니다.
  2. 02 맡길 걸 정합니다 전부가 아니라, 제일 자주 반복되고 제일 자주 틀리는 것부터 고릅니다.
  3. 03 나란히 돌립니다 쓰던 방식은 그대로 두고 같이 돌려 전 건을 대조합니다. 어긋나는 게 없어야 다음으로 갑니다.
  4. 04 확인된 만큼 넘깁니다 맞는 게 증명된 부분만 넘깁니다. 안 맞으면 안 넘깁니다.

어디에 둘지도 고르실 수 있습니다

Cloud

저희가 운영합니다. 제일 빨리 시작합니다.

Hybrid

민감한 자료는 회사 안에, 나머지는 밖에 둡니다.

Private

전부 회사 안에 둡니다. 밖으로 나가는 게 없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값은 어떻게 매깁니까

  • 인원수로 곱하지 않습니다. 세 명인데 월 500건인 곳과 스무 명인데 월 300건인 곳은 쓰는 양이 다릅니다.
  • 기본(건·서류·메일) + 필요한 모듈(EDI·스케줄·정산·운송·통관·파트너 응대) + 실제 처리량으로 나눕니다. 안 쓰는 모듈은 안 내십니다.
  • 먼저 지금 어떤 메일이 몇 통 오고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같이 셉니다. 그 숫자가 나와야 값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메일 한 달치면 됩니다

어떤 서류가 몇 통 오고 어디서 손이 많이 가는지부터 같이 세어 봅니다. 그 다음은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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